SNS에서 화제가 된 BGM 제작 인포그래픽 20선

게임 개발의 마지막 과정인 포스트 작업에서 매우 치열하게 논의되는 항목이 바로 사운드 마스터링과 전체 톤앤매너 BGM 제작 설정입니다. 개별적으로 제작된 BGM 제작 에셋과 보이스 데이터가 하나의 작품으로 녹아드는 중요 프로세스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작품 속 여러 장면에서 느닷없이 배경음이 커지거나 연기자의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는 재미를 방해하는 제일 치명적인 요인입니다. 그렇기에 BGM 제작 후반 단계에서 각 트랙의 레벨을 기준 값에 정렬하는 마스터링 작업이 필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절차는 사용자가 어느 디바이스를 사용하든 고른 청취 품질을 보장하기 위함이죠.

훌륭한 성우 녹음 성우 녹음 샘플을 보유했더라도, 음악 음역 속에 가려지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마스터링 시점에서는 보이스의 주요 음역 공간을 강조 하거나, 배경음에서 특정 대역을 미세하게 컷(Cut) 해서 말소리가 칼같이 들리도록 다듬어야 합니다. 섬세한 조율은 로컬라이징 시 바뀌는 성우별 톤에 맞춰 한결 치밀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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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영상과 달리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음향이 실시간으로 변화합니다. 제일 조용한 수색 장면부터 매우 격렬한 보스전투 음향까지 급격한 폭 속에서도 출력이 찢어지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들리도록 컴프레서(Compressor)와 다이나믹 압축을 최종 조정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매듭짓습니다.

이처럼 최종 믹스는 나뉘어 존재하던 BGM 제작 요소와 성우 녹음 연기를 하나의 생명체로 엮어주는 제일 예술적인 마침표 입니다.